작년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영화들이 많이 존재합니다. 대표적으로 분노의 질주 9편과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존재하고 더 포에버 퍼지 (더 퍼지 5편에 속함) 또한 연기된 영화 중 하나입니다. 그러나 올해 7월 14일 개봉 예정된 상태이며 작년에 보지 못한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.  

첫 번째 포스터는 마치 "더 퍼지 거리의 반란"과 비슷한 구도인 것 같습니다. 또한 두 번째 포스터는 "더 퍼지 심판의 날" 포스터에서 봤던 가면이 몇 개 보입니다. 

더 퍼지 거리의 반란과 더 퍼지 심판의 날 포스터 

예고편의 내용을 살펴보니 우선 큰 차이점은 그동안의 더 퍼지에선 야간에 주로 벌어진 사건을 다뤘다면 이번 영화는 2편인 거리의 반란의 느낌과 주간에서 진행되는 장면이 많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. 예고편만 봐도 너무 기대되는데 더 포에버 퍼지 얼른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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